차이나텔레콤과 손잡은 LGU+, “5G AR/VR 콘텐츠 역량 강화”

김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9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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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솔루션·기술, B2B·클라우드게임 등 5G 전 분야서 협업 추진
▲ 베이징 차이나텔레콤 본사에서 양사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커루이원 차이나텔레콤 동사장(왼쪽에서 세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LG유플러스와 차이나텔레콤이 5G 네트워크를 활용한 콘텐츠·솔루션 부문에서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양사는 17일 중국 북경 차이나텔레콤 본사에서 위의 내용에 합의하고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양사는 3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협업을 추진할 전망이다. 먼저 LG유플러스가 U+5G를 통해 서비스 중인 AR/VR 콘텐츠를 제공하고 신규 AR/VR 콘텐츠의 공동 제작과 투자를 추진하게 된다.

또 VR 라이브 방송, 멀티뷰, 타임슬라이스 등 5G 서비스 기술·솔루션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B2B를 비롯해 클라우드 게임, 데이터 로밍, IoT/eSIM 플랫폼 분야에서도 손잡고 공동개발에 나설 전망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VR콘텐츠는 현재 국내 U+5G 고객들에게 제공 중인 K-POP 댄스, 스타 데이트 등이다. VR라이브 서비스 중인 3D VR 생방송을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3D 기반으로 VR 콘텐츠를 촬영하고 제작하는 기술과 소프트웨어, 특수 카메라 및 모니터링 장비 등이 포함된다.

이번 제휴는 LG유플러스와 3억명 이상을 대상으로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며 5G 상용화를 추진 중인 차이나텔레콤의 결합으로 양사는 서비스 및 기술 시너지를 통해 본격화되고 있는 5G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방판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차이나텔레콤 왕궈첸 부총재는 “LG유플러스와의 전략적 협력과 LG유플러스의 성공적인 5G 상용화 경험을 본받아 차별적인 5G 서비스를 개발하고, 5G 비즈니스의 발전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전병욱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차이나텔레콤과 AR/VR을 포함한 5G 콘텐츠 사업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5G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등의 분야에서 글로벌 혁신 기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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