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혁신센터, ‘SMART-X LAB 6기’ 협약식 개최

양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9 16:44:17
  • -
  • +
  • 인쇄
KT와 사업화 추진 가능한 ICT 분야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
▲ SMART-X LAB 6기 협약식[사진=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IT비즈뉴스 양대규 기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KT와 사업화 추진이 가능한 ICT 분야 (예비)창업자의 창업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SMART-X LAB 6기’협약식을 28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송도 본원에서 개최했다.

SMART-X LAB은 2017년부터 KT가 후원하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ICT 분야 창업기업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평가를 거쳐 선정된 창업기업에 2000만원 이내의 기업별 맞춤형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성과 공유회를 통해 서로의 다양한 창업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창업기업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으로 등록된다. 창업 공간 입주 자격 부여, 글로벌 진출, 투자 유치 지원 등 다양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SMART-X LAB 6기는 올해 4월부터 KT와 협업이 가능한 ICT 분야의 참여 기업을 모집했다. 이후 서류 및 발표평가를 통해 5개 기업을 선발했다. 선발 기업은 ▲시큐레터 ▲페어립 ▲디피어소시에이츠 ▲딥파인 ▲케이디아이덴 등 5개사로 올해 8월까지 3개월간 맞춤형 사업화 지원을 받는다.

▲시큐레터는 지능형 위협메일 분석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며 ▲페어립은 VR 몰입형 페이백 시스템과 인공지능 피드백 ▲디피어소시에이츠는 초고해상도 디지털아트 기술로 구현되는 VR 명화 미술관 ▲딥파인은 스마트글래스 가상비서시스템 ARON ▲케이디아이덴은 비대면 음식 주문 통합 플랫폼을 제공한다.

인천창조경제센터 김석준 센터장은 “SMART-X LAB(6기)은 KT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 추진이 가능한 유망 ICT 분야 (예비)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인천센터의 파트너 기업인 KT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트업들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IT비즈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마켓인사이트

+

컴퓨팅인사이트

+

스마트카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