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 소프트뱅크 참여하는 IoT 컨소시엄 ‘이프링크’ 발족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6 09: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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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소, 쿄세라 등 일본 1백개 기업 참가, 올해 4분기 공식 출범
▲ 이프링크(ifLink) 블록다이어그램 [source=toshiba newsroom]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도시바가 차세대 네트워크 기반의 커넥티드 디바이스와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컨소시엄을 발족했다. 해당 컨소시엄에는 소프트뱅크를 포함, 약 1백여개의 일본기업들이 참여할 전망이다.


니혼게이자이, 재팬타임즈 등 현지언론보도에 따르면, 해당 컨소시엄은 도시바가 주도하는 기업형 연합체로 소프트뱅크, 쿄세라, 덴소와 같은 대기업 외에도 스타트업, 대학 등 약 1백여개 기업·단체·학회가 참여한다.

도시바는 올해 4분기 회계연도에 ‘이프링크 오픈 커뮤니티(ifLink Open Community)’ 컨소시엄을 출범하고 내년 봄께 IoT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결합해 차세대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IoT를 기반으로 설계·제공되는 해당 서비스는 생산공정에서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제조산업계의 기계는 물론 스마트단말로 연결돼 원격제어되는 가전제품까지 다양할 것으로 전망된다.

NHK는 도시바 관계자의 말을 인용, 스마트폰으로 문(door)의 오픈여부를 확인하는 기능으로 고령자를 돌보는 기술에 응용하거나 물방울을 검지하는 센서로 누수방지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센서를 개발하는 구상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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