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DW 솔루션 기업 ‘소트와이어’와 스마트병원 기술협력 강화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5 1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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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이 디지털트윈(Digital Twin, DW) 솔루션 기업인 소트와이어(ThoughtWire)와 환자 중심의 스마트병원 구축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달 2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이노베이션 서밋 바르셀로나 2019(Innovation Summit Barcelona 2019)’ 현장에서 운영기술(OT)과 IoT의 원활한 데이터 관리가 가능한 DW 솔루션을 선보인 양사는 관련 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환자를 진단·치료하고 수술하는 다양한 의료행위부터 모니터링 시스템, 의료정보데이터 관리 시스템 등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위한 IT인프라와 운영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이고 신뢰성을 보장하는 전력 네트워크 구축이 필수다.

전력 네트워크 구축에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기술 아키텍처이자 오픈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활용하게 된다. 양사는 의료시설용 IoT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포 헬스케어(Ecostruxure for Healthcare)를 활용해 신뢰성을 보장하는 전력망 구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마이크 설리반 슈나이더일렉트릭 빌딩사업부 대표는 “병원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최대화시키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너지 관리 솔루션과 소트와이어의 DW기술은 병원의 의료서비스와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함과 동시에 환자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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