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시스, 디지털트윈컨소시엄(DTC) 합류…DW 기술표준화 주력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6 14: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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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앤시스가 마이크로소프트(MS), 델(Dell), 렌드리스(Lendlease)와 함께 디지털트윈 컨소시엄(Digital Twin Consortium, DTC) 운영위원회에 합류한다. 

 

DTC는 디지털트윈(DW) 개발·사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협의체다. 앤시스는 물리 기반 DW 기술 구현 가속화를 목적으로 해당 컨소시엄에 참여하게 됐다.

물리 기반의 DW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데이터 분석과 시스템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하는 프로세스이자 가상모델이다. 허나 그간 규정돼 있는 표준이나 용어가 부족해 관련 기업들이 DW를 구현하고 채택하는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앤시스는 컨소시엄 합류를 시작으로 DW 표준화, 기술 채택을 단순화하기 위한 통일된 용어를 만드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리차드 솔리 DTC 전무이사는 “엔시스의 이번 합류는 우리가 DW 채택을 가속화하고 기업이 더 많은 수익원을 확보하면서 프로세스와 제품, 서비스를 향상시켜 비즈니스를 신속하게 창출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리스 바네르지 앤시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우리는 MS, 델, 렌드리스와 함께 DW의 성공사례, 표준화 및 아키텍처를 규정해 제품 안정성을 개선하고 물리적인 테스트를 줄여 제품 설계를 강화할 수 있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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