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옵테인 메모리, 오라클 차세대 ‘엑사데이터’ 플랫폼에 탑재된다

김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9 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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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

[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인텔의 옵테인 메모리가 오라클의 차세대 엑사데이터(Exadata) 플랫폼에 탑재된다. 


양사는 16일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오라클의 차세대 엑사데이터 플랫폼인 오라클 엑사데이터 X8M(Oracle Exadata X8M)에 인텔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Intel Optane DC Persistent memory)를 도입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엑사데이터는 전세계 주요 은행과 통신·리테일 업체에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DB)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인프라다. 엑사데이터 X8M은 DB 통합과 DB 머신러닝(ML), 온라인 거래 처리(OLTP), 분석-혼합 워크로드 DB 요구 사항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는 스토리지 계층구조에서 D램에 가까운 성능을 제공한다.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지원한다.

원격직접메모리액세스(RDMA) 기술로 스마트 공유 스토리지 서버에 구축된 퍼시스턴트 메모리에 직접 액세스할 수 있으며 전체 운영체제(OS), 네트워크와 입출력 SW스택을 우회하면서 높은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나빈 셰노이 인텔 수석부사장은 “오라클 엑사데이터 X8M 제품에 인텔의 2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와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를 통합한 것은 전 세계 기업에 획기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장기적인 파트너십의 연장”이라고 전했다.

후안 로아이자 오라클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베이스 테크놀로지 담당 수석부사장은 “인텔과의 협력은 최고의 성능과 가용성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업계 표준을 설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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