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세이프티랩·다우코리아와 ‘헬스케어 시범사업’ MOU 체결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3-30 13: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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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살균기, 낙상 감지 센서 등 실증 예정…내년 상용화 목표
▲ 3사 간 서비스 다이어그램 [LG유플러스 자료인용]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LG유플러스가 30일 IoT 솔루션 전문기업 ‘세이프티랩’, 헬스케어 기업 ‘다우코리아’와 손잡고 플라즈마 공기 살균기 활용한 헬스케어 시범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사 간 협력은 요양시설처럼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시설에서 필요한 기기들에 IoT 기술을 접목시켜 손쉽게 제어하고 관리하는 ‘실버 헬스케어’ 솔루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사는 실버 헬스케어의 첫 번째 솔루션으로 플라즈마 공기 살균기에 무선통신 기술을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플라즈마 공기 살균기는 실내 공기 및 문 손잡이, 책상 등 물체 표면의 세균, 바이러스 등을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는 기기다. 다수가 함께하며 공기 감염이 높은 시설물에서 도입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세이프티랩과 다우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플라즈마 공기 살균기는 강원도, 경상북도, 충청남도, 대구, 부산, 울산 등 소방본부의 119 구급차량 및 부천 보건소 환자 수송차량에 도입되면서 기술·안정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3사는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플라즈마 공기 살균기를 활용한 헬스케어 서비스의 실증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무선통신(LTE)기반 원격제어 및 모니터링 ▲시설 내 공기질 자동 관리 ▲위급상황 시 양방향 비상 통화 ▲이상 변화 감지 시 담당자 자동 연결 등의 기술 개발 및 실증으로 하반기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조원석 전무는 “실버 헬스케어 시설에서 통신과 결합한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시설 운영의 효율을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헬스케어 관련 기술력 있는 기업들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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