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CFD 솔루션 ‘NFLOW’, 수자원공사 물산업플랫폼센터에 도입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0 11: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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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FLOW로 댐과 저수지 내 유체해석 시뮬레이션 화면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전산유체역학해석(CFD) 솔루션 ‘엔플로우(NFLOW)’가 한국수자원공사 물산업플랫폼센터에 도입된다.

이에이트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NFLOW는 입자기반(Particle) CFD 솔루션으로 GPU고속병렬처리 기술과 전처리 과정이 필요 없는 SPH/LBM 해석(Solver)을 결합한 점이 강점이다. 기체와 액체를 포함한 유체유동 해석 솔루션인 NFLOW SPH(Smoothed Particle Hydrodynamics)는 지난해 TTA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수자원공사는 NFLOW를 하굿둑 수문개방 예측 시뮬레이션에 사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정수장, 댐 등 다양한 수자원 시설의 운영·관리 부문에 단계적으로 NFLOW를 적용할 예정이다.

NFLOW는 기존의 격자 기반 시뮬레이터 대비 해석 규모에서 제약이 적어 수자원 관련 시설의 시뮬레이션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산사태, 집중 호우, 미세먼지, 폭염 등 다양한 이상 기후 현상에 대한 해석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이트는 기술 고도화 및 공동연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2018년 일본 규슈대학교와 자연재해 대비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쓰나미 피해 범위를 예측하는 시뮬레이션 모델을 개발, 피해예방과 완화를 위한 기술·장비협력을 추진한 바 있다.

연세대, 동신대와는 공동연구 및 전문인재 양성에도 협력 중이다. 최근에는 남미퍼시픽무역과 손잡고 남미지역 솔루션 시장 확대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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