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한다”…한국MS, ‘스타트업 프로그램’ 론칭

한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6 13: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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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구MS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역량 강화, 공동영업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스타트업의 역량 강화, 공동영업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Microsoft Startups Program)’을 론칭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술력을 갖춘 국내 스타트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솔루션을 바탕으로 신시장을 개척하고 디지털혁신(DT)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MS는 SK텔레콤을 포함해 국내외 벤처캐피털 기업인 스톰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스, 500스타트업, 키움인베스트먼트, 서울대기술지주회사, KAIST창업원,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와 함께 한다.

스타트업 네트워크 파트너사인 은행권청년창업재단(D-CAMP),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기술 파트너사인 다우데이타, 에쓰씨케이 등 총 12개의 파트너사와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종 선정되는 스타트업 30개 사에게는 ▲해외시장 진출 컨설팅 및 국내외 벤처캐피털과의 미팅 ▲최대 12만달러의 애저(Azure) 크레딧 무상지원과 기술 컨설팅 ▲전세계 MS 고객 대상 영업&마케팅지원 등 스타트업들이 필요로 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IPR, 법무/세무, PR/마케팅을 지원하는 SK텔레콤의 ‘5GX 트루이노베이션 엑셀러레이터(5GX True Innovation Accelerator)’ 프로그램의 혜택도 제공된다.

접수기간은 이달 26일부터 5월6일까지다. 최종발표일은 5월29일이다. 신청방법은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인공지능/머신러닝(AI/ML), 빅데이터, 핀테크, 에듀테크, 리테일테크, 스마트팩토리 등 테크 기반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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