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5개사, ‘슬러시(SLUSH)100’ 출전한다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5 14: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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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이넷, 스트릭, 이미지블, 조이드론, 지디에프랩 등 국내 5개사가 이달 21일 유럽에서 열리는 스타트업 경진대회 ‘슬러시100’에 참가한다.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5개사가 유럽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 슬러시(SLUSH)에서 개최하는 스타트업 경진대회 ‘슬러시100’에 참가한다.

 

슬러시100은 이달 21일과 22일 양일 간 진행되는 서바이벌 방식의 피칭대회다. 슬러시에 참가한 전체 기업 중 세계적인 투자자들이 엄선한 상위 100개 기업에게 피칭기회가 제공된다.


올해 진출한 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은 ▲소이넷(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스트릭(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이미지블(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조이드론(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지디에프랩(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총 5개사다.

소이넷은 인공지능(AI) 가속 솔루션을, 스트릭은 진동과 미세전류를 이용한 마사지 디바이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미지블은 이미지·영상제작 협업 플랫폼, 조이드론은 산업용 드론, 지디에프랩은 AI를 활용한 이미지 영상·업스케일링 서비스 플랫폼을 공개한다.

이들 5개사는 글로벌스타벤처플랫폼 프로그램을 통해 총 11주간의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를 준비해 왔다. 올해 글로벌스타벤처플랫폼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코트라, 한국창업보육협회가 공동주관하고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기도과학진흥원이 참여하면서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

글로벌스타벤처플랫폼을 주관한 이경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글로벌스타벤처플랫폼을 통해 많은 국내 스타트업들이 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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