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3분기 日 시장 점유율 6.7% 기록…2분기 연속 상승세

김진수 / 기사승인 : 2019-11-15 13: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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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12일 도쿄에 개관한 쇼케이스 '갤럭시 하라주쿠' 내부 [사진=삼성전자]

[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삼성전자가 일본 스마트폰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2분기 연속 시장 점유율을 높이며 과반을 애플 ‘아이폰’이 차지하는 일본시장에서 입지확대에 나서고 있다.


15일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분기 일본시장에서 스마트폰 50만대를 출하하면서 점유율 6.7%로 2위를 기록했다.

2분기(9.8%)보다는 떨어졌으나 점유율 2.4%, 20만대를 기록한 작년동기에 비하면 점유율이 크게 올랐다. 신제품 아이폰11 제품군을 3분기에 발표한 애플은 전년동기보다 2.5% 오른 62.7%, 470만대를 기록했다. 샤프(5.3%), 소니(4.0%), 화웨이(1.9%)가 각각 3위에서 5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일본에서 판매하는 갤럭시 스마트폰에 삼성(SAMSUNG) 로고 대신 갤럭시(GALAXY) 로고를 부착해 출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일본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2015년부터 회사 로고 대신에 갤럭시 로고를 써 왔다.

올해 3월12일에는 일본 도쿄에 대형 쇼케이스 ‘갤럭시 하라주쿠(GALAXY Harajuku)’도 개관했다. 갤럭시 최신 모델과 웨어러블 단말을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인터랙티브 체험공간으로 조성해 적극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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