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스마트폰 렌즈용 센서 출하량 감소 전망

양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5 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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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양대규 기자] 공급망 내 최종 시장의 수요 감소와 재고 과잉으로 올해 2분기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용 센서 출하량이 더욱 떨어질 전망이다.

대만 IT매체 디지타임즈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며 "코로나19 대유행은 최종 시장 수요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다수의 유통업체들이 올해 5G의 등장으로 스마트폰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하며 재고 수준을 크게 높였다는 것이다.

허나 올해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큰 타격을 입었다. 렌즈 센서를 포함한 관련 칩과 부품 수요도 영향을 받아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가격 하락의 압력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부터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공급업체와 조립업체들의 주문 감소가 시작돼, 2분기 실적이 더욱 나빠질 수밖에 없다고 디지타임즈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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