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차량 BMS 셀 구성 설계 지원하는 원칩 솔루션 ‘MAX17853’ 출시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7 14:00:22
  • -
  • +
  • 인쇄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맥심인터그레이티드가 전기차에 탑재되는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구현에 있어 과충전 위험요소를 최소화하는 원칩 모니터링IC(모델명: MAX17853)’을 출시했다.


자체 아키텍처인 플렉스팩 기반으로 추가적인 보드 제작이나 인증 과정 없이 모듈을 빠르게 구성할 수 있으며 ASIL-D 규격에 맞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하며, 특히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설계 부문에서 안전성 준수를 단일 칩(One Chip)으로 구현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배터리 셀 밸런싱으로 안전성 향상에 기여하고 각 셀을 시간과 전압별로 자동 밸런싱해 과충전 위험요소를 제거하며 이중화된 비교 장치 등 별도의 구성품 없이 구현이 가능해져 설계 디자인 최소화에도 기여한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단일 보드로 다중 채널 구성(8~14개 셀)을 지원하는 IC로 검증·인증시간과 전체 BOM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테이머 키라 맥심인터그레이티드 자동차 BMS 사업부 이사는 “MAX17853 출시로 OEM 자동차 업체는 BMS 시스템 전체를 재설계할 필요가 없어지고 설계의 복잡성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IT비즈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LG이노텍, GM ‘품질우수상’ 수상…전장부품 기술 경쟁력 확보2018.09.10
MaaS? TaaS?…대다수 기업들이 IT플랫폼 ‘자동차’에 관심을 갖는 이유2019.04.22
日 산업 요충지 나고야서 미래차 기술 전시회 열렸다2019.09.18
오토사 개발 플랫폼 기업 ‘팝콘사’, “글로벌 티어1에 인정받는 기술, 보여주겠다”2019.09.19
[오토모티브월드 나고야] 현장 이모저모…자율주행·경량화소재기업, MaaS/TaaS 스타트업 부스 ‘인기’2019.09.20
‘워크벤치’ 앞세워 ‘나고야’ 입성한 IAR시스템즈, “퍼포먼스·안정성 모두 OK”2019.09.20
전기이륜차 관제 서비스 출시한 KT, ‘EV-MaaS 생태계 구축 팔 걷는다’2019.09.24
클라우드 기반 3D 시뮬레이션 플랫폼 공개한 유니티,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에 최적화”2019.09.24
과기정통부, 자율협력기술 핵심 ‘C-V2x’ 인증시험(GCF) 서비스 오픈2019.09.26
[단독] 자일링스, 머신러닝(ML) 라이브러리 수백 개…오픈소스로 푼다2019.10.02
ATaaS 스타트업 코드42, 300억원 규모 투자유치 성공2019.10.02
자율협력주행 시연한 LGU+, “그룹사 시너지 활용한 기술·플랫폼 고도화 추진”2019.10.11
자율주행 컴퓨팅플랫폼 기술 컨소시엄 ‘AVVC’ 발족2019.10.14
‘2027년까지 완전자율차 기술-인프라 구축한다’…정부, 미래차 산업 발전전략 발표2019.10.16
맥심, 차량 BMS 셀 구성 설계 지원하는 원칩 솔루션 ‘MAX17853’ 출시2019.10.17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마켓인사이트

+

컴퓨팅인사이트

+

스마트카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