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옴, 中 티어1 ‘UAES’에 실리콘카바이드(SiC) 파워IC 공급 계약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3-18 14: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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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로옴의 실리콘카바이드(SiC) 파워IC(SiC MOSFET)가 중국 티어1 유나이티드오토모티브일렉트릭시스템스(United Automotive Electronic Systems, UAES)의 전기자동차(EV) 온보드 차저 (OBC)에 탑재된다. 해당 부품은 올해 10월 UAES에 정식 공급된다.

UAES는 보쉬와 UAE(United Automotive Electronics)의 합작회사인 UAES는 1995년 설립 후 ECU, 파워트레인 부품을 중국시장에 공급하는 티어1이다. 2009년 후 메인인버터를 비롯해 EV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SiC 파워IC는 IGBT와 같은 실리콘(Si) 파워IC 대비 효율성이 높아 사회기반 시설이나 환경·에너지,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부문에서의 채택이 늘고 있다.

2010년 세계 최초로 SiC MOSFET의 양산을 시작한 로옴은 SiC 파워IC 관련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2012년부터 전장그레이드 제품군을 선보이며 EV에 탑재되는 급속충전용 OBC 부문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차세대 자동차로 주목받는 EV와 관련된 모터, 인버터 제품군으로 기술 확대를 추진 중이다. 앞서 로옴의 SiC MOSFET 파워IC는 UAES로부터 ‘2019년 최우수 기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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