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덤PC방, PC방창업도 팔색조 필요…다양성으로 매출향상에 기여

김민주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4 11: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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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김민주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자영업계 전반에 찬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다시 호황기를 맞기 위해서는 포스트코로나 추세에 맞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언택트(Untact: 비대면)’와 ‘위생방역’이라는 주요 키워드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 이러한 주장의 핵심이다.  

 

새로운 업종으로의 전환, 은퇴 후 창업, 투잡 창업 등 다양한 형식의 창업이 이루어지는 창업 시장도 마찬가지다. 특히 오랫동안 안정 창업 아이템으로 자리잡으며, 시스템의 전면적인 변화가 더딘 것으로 지적되는 PC방창업에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피시방방창업 브랜드 스타덤PC방은 이러한 변화를 미리 기획하고 선도적으로 이끈 끝에 코로나19 상황에도 안정화를 유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꼽힌다.

 

이미 위생 관리 시스템인 UV시스템을 특허 출원하며 전면 도입해왔고, 무인시스템으로 방역은 물론 인건비 부담도 줄이는 언택트 문화를 형성한 바 있다. 최근에는 업계 최초로 먹거리 브랜드의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며 진보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위생과 살균이 화두가 되면서 UV시스템의 인기가 높은데, 이를 모방한 경쟁사들도 다수 등장하고 있지만 특허출원을 마친 상태로 권리보호는 물론 성능 면에서도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를 통해 동종업계 대비 안정적인 매출 상승 효과를 유지해 온 것은 물론, 매출의 다각화로 위기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어능력까지 갖출 수 있었다. 

 

관계자는 “PC방책상과 헤드셋 등에 UV시스템을 적용하거나 배달 서비스를 처음 시행할 때만 해도 업계에서 무모한 도전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시대의 변화에 따라 오히려 한발 앞서 위기를 방어한 점을 인정받고 있다. R&D 센터와 본사 차원의 연구와 개발 노력을 통해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매출 상승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피씨방창업 프랜차이즈 스타덤PC방은 업계 유일 게임 기업 임원 출신으로 구성된 게임대회 전문 부서를 구축하고, 매월 정기 대회를 개최하고 E-스포츠 프로게임단을 공식 창단하는 등 게임 분야에서도 남다른 도전을 거듭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PC방이 단순히 게임을 하는 곳을 넘어, E-스포츠의 메카로 자리잡게 하겠다는 포부가 깃들어 있다.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창업 비용 지원 프로젝트 역시 실속 있고 파격적이죠. 32인치 240HZ모니터와 RTX 2080 등 30여 가지의 프로모션 혜택을 매월 제공하고 있는 것은 물론, 최대 3억 프랜차이즈론 대출 지원도 진행한다. 

 

스타덤PC방 관계자는 “다양한 방식으로 매출을 올리기 위한 본사의 지칠 줄 모르는 노력에 전국 가맹점에서도 큰 호응을 보내고 있으며,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들의 상담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면서 체계적인 시스템 마련을 통해 이러한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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