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온프레미스형 디도스 방어 서비스 ‘디도스 클린존 구축형’ 론칭

김진수 / 기사승인 : 2019-11-19 14: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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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K브로드밴드]

[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SK브로드밴드(SKB)가 디도스(DDoS) 공격을 실시간 탐지·방어하는 온프레미스 기반 서비스인 ‘디도스 클린존 구축형 서비스’를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 사이트(On-Premise) 내에 장비를 구축해 예측이 어렵고 다양한 형태의 디도스 공격으로부터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보안서비스다.

외부공격자로부터의 공격에서 트래픽을 SK브로드밴드 대용량 디도스 클린존으로 연동·우회시켜 방어하는 클라우드 시그널링(Cloud Signaling) 기술이 접목됐다. 장비 용량에 과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대규모 디도스 공격(최대 320G)도 무력화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사측은 기존에 자사 백본망을 통해 디도스 공격을 방어하는 디도스 클린존 서비스를 포함해 디도스 방어 상품 라인업을 확장했으며 고객사가 네트워크 환경 및 내부사정에 따라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개발을 담당한 고영호 성장트라이브장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디도스 공격을 치밀하고 실시간으로 방어함으로써 2,3차 사회적 피해 확산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기술 개발을 담당한 박찬웅 Infra부문장은 “대용량 해커 공격의 위협을 효과적으로 방어 할 수 있으며 향후에도 보안 기술 대응력을 높여 고객 정보를 보호하고 차세대 네트워크의 안정성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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