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크립트, 한국도로공사 V2x 보안인증 사업 수주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5-18 17: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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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아우토크립트가 18일 한국도로공사의 ‘V2X 보안인증체계 실증시스템 운영·검증(V2x 보안체계운영)’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아우토크립트는 한국전자인증, 한국교통안전공단, 안랩과 컨소시엄을 구성,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도로공사가 자율주행차량 통신 안전을 위해 추진하는 V2x 보안체계운영 사업은 자율협력주행 환경에서 V2x 통신 메시지 해킹방지와 개인정보보호 등 보안기술을 검증하고 개선점을 도출하고 향후 국가 V2x 보안인증 체계 방안 수립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V2x 통신은 자동차가 다른 차량, 교통 인프라, 보행자, 각종 서비스 등 교통환경의 모든 요소들과 정보를 공유하기 때문에 철저한 보안이 필수다.

아우토크립트는 V2x 보안인증 시스템 구축과 실증에 성공한 아시아 유일회사다. 이번 사업에서는 인증서 생성/분배/폐지 등 V2x보안인증 시스템을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전자인증과 함께 운영·검증한다.

아우토크립트 김의석 대표는 “자동차 보안은 차량을 넘어 전 교통체계,스마트시티 등 초연결 미래사회 전체의 안전이 걸린 중대한 문제”라며 “다수의 구축경험을 보유한 자동차보안 전문기업으로서 사업 추진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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