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국산 클라우드OS 연합체 결성…하반기 DaaS 솔루션 공급 개시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7-31 17: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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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인베슘 김형채 대표, 틸론 최용호 대표, KT 클라우드/DX사업단 윤동식 전무, 티맥스A&C 한상욱 대표, 한글과컴퓨터 사업부문 김대기 전무 [사진=KT]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KT가 31일 티맥스A&C, 한글과컴퓨터, 틸론, 인베슘과 공공기관 대상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 모델 공동개발 및 활성화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언택트 형태로 빠르게 변화하는 공공기관 근무형태나 대국민 서비스 대응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들 5개 기업은 협약을 바탕으로 공공분야 대상 DaaS 솔루션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협력한다. 올해 하반기 협력 서비스를 출시하고 공공 망분리 서비스 도입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KT는 DaaS 서비스를 설계하고 각각 기업들이 개발 및 호환성 검증을 위한 기술지원에 나선다. 티맥스A&C와 한컴, 인베슘은 개방형 운영체제(OS)를 개발하고 공공기관 업무솔루션, 보안 솔루션과의 호환성 검증을 할 계획이다.

틸론은 토종OS와 호환성이 높은 데스크톱가상화(VDI) 솔루션을 서비스형으로 개발한다. 하반기 출시하는 DaaS 서비스는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위에서 유지보수와 장애문의까지 KT인력이 전담한다.

KT Cloud/DX사업단 윤동식 전무는 “우수한 파트너사의 역량을 합쳐 공공 DaaS 시장을 선도하겠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공공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와 국민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디지털혁신(DX)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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