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트릭스, 인텔과 인공지능(AI) 파트너십 구축 강화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5 15: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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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FPGA 이노베이션 글로벌 컴페티션’서 최종기업 선정
▲ 인텔 FPGA 이노베이션 글로벌 컴페티션 결승 현장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에이아이트릭스(AITRICS)가 ‘인텔 FPGA 이노베이션 글로벌 컴페티션(Intel FPGA Innovation Global Competition)’에서 최종기업으로 선정, 인텔과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인텔 FPGA 이노베이션 글로벌 컴페티션은 높은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벤처캐피탈과 기업을 연결하면서 산업 협력 제고를 통한 글로벌 혁신 생태계 구축 프로그램이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지난 6월부터 진행된 행사에 참가해 7월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본선을 거쳐 8월에 충칭에서 개최된 결승에서 최종 12개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이번 대회에서 머신러닝(ML) 알고리즘의 블랙박스를 해결하는 AI 기술과 병원 내 패혈증 발생 예측 솔루션인 ‘바이탈케어(VitalCare)’를 소개했다.

최종 기업으로 선정된 각 팀에게는 상금 외에 인텔과의 기술 협업, 미국·중국 시장진출 지원과 인텔 전문가의 스타트업 스케일업(scale up) 가이드 및 트레이닝의 혜택이 제공된다.

사측은 지난 8월 ‘인텔 AI 빌더 프로그램’에서 한국 스타트업 최초로 선정된 데 이어 대회에서 최종기업으로 선정되며 인텔과의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현재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와 AI 데브클라우드(DevCloud)를 활용해 바이탈케어(VitalCare)의 기술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최윤식 에이아이트릭스 테크니컬 세일즈 팀장은 “인텔과의 파트너십이 우리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해외 진출 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젝트를 리드한 도현웅 에이아이트릭스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인텔과의 파트너십을 발판 삼아 타겟인 미국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돼 기쁘다. 혜택과 지원을 활용하면서 AI 기술 고도화에 나서면서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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