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네트웍스·CMT정보통신, 국내 SD-WAN 서비스시장 ‘출사표’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5 15: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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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혁신(DT) 추진 기업, 해외 브랜치 운영 기업 대상 영업력 집중
▲ 다니엘 리 케이토네트웍스 아태·일본지역 영업 총괄부사장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케이토네트웍스가 네트워크·보안 전문기업 CMT정보통신과 협력관계를 체결하고 국내 보안 관리형 SD-WAN 서비스 시장 진출을 발표했다.


케이토네트웍스는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플랫폼을 기반으로 SD-WAN, 프라이빗 백본, 서비스형보안(Security-as-a-service), 클라우드 리소스와 모바일 디바이스를 단일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통합한 네트워킹·보안 서비스를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내부에 구축된 MPLS와 다수의 네트워킹·보안 포인트 솔루션을 통합 WAN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지원하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와 모바일 사용자를 잇는 네트워크 최적화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14일 협력관계 협약을 체결한 양사는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CMT정보통신은 고객사를 대상으로 케이토네트웍스의 네트워크·보안 서비스의 구축, 관리, 유지보수 서비스, 마케팅, 파트너 발굴 및 교육, 기술지원 등을 제공하게 된다.

CMT정보통신은 케이토네트웍스와의 협력으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사업모델을 활용한 생태계를 구축하게 된다. 가트너에 따르면 관리형 SD-WAN 시장은 2017년에서 2022년까지 연평균 84.7%의 성장률이 전망되는 관리형 SDWaaS(SDWan as a Service)의 시장 확대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케이토네트웍스의 국내 영업을 총괄하는 CMT정보통신 조현제 부사장은 “전세계 보안 SD-WAN 시장에서 왕성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케이토네트웍스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케이토네트웍스의 검증된 제품과 CMT정보통신의 보안·네트워크 전문성이 결합되면서 국내 안정적인 SD-WAN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니엘 리 케이토네트웍스 아태·일본지역 영업 총괄부사장은 “CMT정보통신의 탁월한 기술력과 대기업 고객에 대한 영업력 및 서비스 경험 등이 케이토네트웍스의 한국시장 진출은 물론 고객사와의 접점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이라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사는 글로벌 WAN 구간의 최적화를 필요로 하는 국내 고객사 중에서 MPLS 서비스로 해외 사업장 간 연결을 추진하거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전략을 고려하는 기업, VPN으로 네트워킹을 구성하고 있는 프랜차이즈기업을 우선 공략할 계획이다.

향후 각 그룹사의 해외 망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는 계열사를 파트너로 영입을 추진하고 기간 통신서비스사업자, 부가통신사업자들과 관리형 네트워크 서비스 파트너십도 확장·체결해 나갈 전망이다.

다니엘 리 부사장은 “한국은 기술진보 측면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는 시장 중 하나로 아태지역에서 초고속의 클라우드 적용률과 5G, 모바일 및 브로드밴드 보급률 등을 보이고 있다”며 “우리의 PoP커버리지, 글로벌 백본은 해외 진출을 증가하는 한국기업들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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