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미디어텍, 차세대 커넥티드PC 제조 위한 기술 파트너십 체결

김진수 / 기사승인 : 2019-11-26 14: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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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서비스 전반에서 요구되는 기술요구사항 정의 방침 [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인텔이 5G 모뎀을 비롯한 5G 서비스 전반에 걸친 차세대 PC 부문에서 미디어텍(MediaTek)과 협력한다. 인텔은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미디어텍이 개발하는 5G 모뎀을 포함해 5G 솔루션의 사양을 정의한다는 계획이다.


인텔은 일반 사용자와 커머셜 부문에 걸쳐 최적화된 인텔 와이파이6(Gig+) 및 LTE 솔루션을 기반으로 무선 및 모바일 네트워크 연결 PC사업부문에 집중하고 있다.

인텔은 미디어텍과의 파트너십의 첫 번째 단계로 주요 노트북 부문에 적용되는 5G 기술 사양을 정의, 발표할 예정이다. 미디어텍은 5G 모뎀의 개발과 제조를 담당한다. 인텔은 OS 호스트 드라이버를 포함한 플랫폼 수준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통합을 개발하고 검증할 계획이다.

그레고리 브라이언트 인텔 수석부사장 겸 클라이언트 컴퓨팅그룹 총괄은 “5G는 사람들이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을 바꿀 새로운 차원의 컴퓨팅과 연결성을 촉발시키고 있다”며 “미디어텍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엔지니어링, 시스템통합, 향상된 연결성을 지원하는 업계 선도기업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차세대 PC에서 5G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첸 미디어텍 사장은 “5G는 개인용 컴퓨팅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다. 컴퓨팅 분야의 업계 선도기업인 인텔과 협력해 글로벌 시장을 위한 5G 기술 설계에서의 미디어텍의 전문성을 강조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사용자들은 개인 PC에서 더 빠르게 검색하고, 스트리밍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지금껏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5G를 통해 혁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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