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마이, 엣지-클라우드 DT 가속화 위한 업데이트 단행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2 10: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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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아카마이가 클라우드-디지털 터치포인트 구간에서의 보안, 품질, 안정성 강화를 위한 ‘인텔리전트 엣지 플랫폼(Intelligent Edge Platform)의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서 발생 가능한 보안·성능·품질·비용이슈 해결을 목적으로, 사용자와 데이터·애플리케이션이 상호작용하는 디지털 터치포인트에 가까운 엣지에서 분산된 워크로드 제공이 업데이트의 주요 골자다.

사측은 클라우드 투자에 대한 성과를 위해서 봇/디도스(DDoS)/웹 애플리케이션 공격이나 디지털ID를 겨냥한 사이버위협, 콘텐츠 불법 복제와 같이 접촉면을 넓히며 다가오는 복합적인 공격으로부터의 위협을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위해 해당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아카마이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봇 활동에 대한 향상된 인사이트 ▲디바이스 포스처(Device Posture) 식별을 통한 강화된 접근제어 ▲강화된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룰(rule) 평가 모드 ▲디지털 콘텐츠 불법복제를 방해하는 실시간 콘텐츠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아카마이 봇 매니저(Akamai Bot Manager)에 추가된 새로운 봇 인텔리전스 콘솔(Bot Intelligence Console)은 아카마이 플랫폼 전체에서 관찰되고 파악된 모든 봇 활동을 집약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관리자가 봇 트래픽은 물론 아카마이 플랫폼 상에서 봇 트래픽을 비교, 분석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액세스(EAA)에 새롭게 업데이트 된 디바이스 포스처 기능은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프레임워크의 핵심인 인증된 엔터프라이즈 리소스 접속을 지속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방화벽(WAF) 룰 평가모드도 개선돼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정도 가능하다.

실시간 콘텐츠 보호로 불법 복제 차단을 방지하는 엣지 기반의 액세스 리보케이션(Access Revocation) API 기능도 추가됐다.

아리 웨일 아카마이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보안은 엣지 기능으로 강화된 컴퓨팅에 필요한 많은 요소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엣지 기반 보안은 각종 위협에 실시간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며 안전하고 경계가 없는 보안 환경을 지원할 뿐 아니라 엔드 유저와 가까운 곳에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릭 맥코넬 아카마이 웹 사업부 사장 겸 총괄매니저는 “엣지는 비즈니스와 고객이 만나는 곳이자 가치 있는 인사이트가 모여 전세계적으로 빛처럼 빠른 속도로 분산시킬 수 있는 지점”이라며 “보안과 디지털 상에서의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디지털혁신(DT)을 가속화하며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인텔리전트 엣지 플랫폼을 업데이트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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