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테크놀로지스, HCI 솔루션 ‘V엑스레일’ 신모델 2종 발표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2 14: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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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한국델테크놀로지스가 엣지 데이터센터 구축 가속화를 지원하는 하이퍼컨버지드(HCI) 솔루션 ‘델EMC V엑스레일’ 2종을 출시했다.

델EMC V엑스레일은 VM웨어와의 공동 설계로 개발된 HCI 시스템으로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Mware Cloud Foundation) 기반으로 하이브리드클라우드 구축을 지원한다. 내구성을 강화했고 큰 공간이 필요하지 않는 콤팩트 사이즈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러기드(rugged) 타입 제품인 V엑스레일 D 시리즈는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20인치에 불과한 깊이로 V엑스레일 제품군 중 가장 작은 사이즈로 설계됐다.

극심한 온도 변화와 최대 40G의 충격을 견뎌 주변 환경, 날씨 변화가 심한 선박이나 항공기 등 엣지 로케이션에서 탄력적인 IT인프라 구축이 가능하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 V엑스레일 E시리즈 [사진=델테크놀로지스]
V엑스레일 E 시리즈는 2세대 AMD 에픽(EPYC)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최대 64개의 고성능 코어와 PCIe 4 옵션이 추가됐으며 엣지와 데이터센터 모두에서 쉽게 설치하고 운영할 수 있다. 1U 사이즈의 콤팩트 사이즈로 고효의 전원 공급 장치가 함께 제공된다.

새로 업데이트된 V엑스레일 HCI 시스템 소프트웨어(VxRail HCI System Software)는 빠른 하이브리드클라우드 구축을 지원하면서 분산돼 있는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온디맨드 방식의 사전 시스템 헬스 체크를 지원해 업그레이드가 용이하며 클라우드 기반의 관리와 오케스트레이션을 지원하면서 모든 V엑스레일 클러스터가 위치에 관계없이 라이프 사이클을 안정적으로 유지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점도 특징이다.

이외에도 인텔 옵테인 퍼시스턴트 메모리와 엔비디아 쿼드로 RTX GPU 탑재 옵션을 지원하면서 SAP HANA 등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인공지능/머신러닝(AI/ML) 애플리케이션 등 데이터 집약적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컴퓨팅 구성도 가능하다.

김경진 한국델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엣지 데이터센터는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구축과 관리 방식이 상이해서 이를 효과적으로 건설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술과 전문가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델EMC V엑스레일은 HCI 시장에서 사랑받아온 만큼 엣지 구축에 있어서도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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