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셔, 넷IOT(netIOT) 엣지 게이트웨이 소프트웨어 버전 업데이트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1 10: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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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연결성/자동화 기능 개선, 엣지 분석 기능도 강화
▲ 넷IOT(netIOT) 엣지 게이트웨이 플랫폼 [사진=힐셔]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힐셔가 넷IOT(netIOT) 엣지 게이트웨이 제품군의 최신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했다. 이번에 배포되는 최신 버전(릴리즈 1.2)에는 보안 업데이트를 포함, 통합 LTE모뎀으로 연결성과 엣지 분석 기능이 강화됐다.


힐셔는 연간 20만개의 산업용 통신 디바이스를 생산·공급하는 산업용 네트워크 솔루션 기업이다.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8개 지역에 로컬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독일 본사와 불가리아에 2개의 연구개발(R&D) 센터도 운영 중이다.

2005년 자체 칩(ASIC)인 넷X(netX)를 출시했으며 넷X를 코어로 개발자를 위한 개발키트(SDK), 스택과 애널라이저 등 동일 인터페이스 기반의 통합 솔루션 공급을 목표로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netIOT 엣지 게이트웨이는 자동화 네트워크를 클라우드/IoT 애플리케이션과 연결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필드 디바이스와 같은 netIOT 엣지는 PLC와 주기적으로 입출력 데이터를 교환하는 것은 물론 OPC UA/MQTT 프로토콜로 IoT 기반 필드 장치와 직접 통신도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 노드를 대체하는 새로운 Node-RED 기반 OPC UA 프레임워크의 사전 설치를 지원하면서 광범위한 서버-클라이언트 기능이 확장된 점이 특징이다.

모바일 데이터 지원 기능도 추가됐다. LTE 모뎀 설정과 상태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구성됐으며 WLAN 클라이언트와 이더넷 인터페이스는 자동 DHCP 구성 모드가 활성화된 상태에서도 DNS 서버 구성을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기능이 개선됐다.

netIOT 엣지 게이트웨이가 서브넷에서 이더넷 인터페이스(필드버스 인터페이스 제외)를 위한 DHCP 서버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이 개선됐다. 각 인터페이스에 사전 정의된 방화벽 프로파일을 사용할 수 있는 기본 방화벽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 기능도 추가됐다.

통합된 netIOT 진단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해 연결된 네트워크 간의 IP 경로를 정의할 수 있는 스태틱 라우팅(Static Routing) 기능도 탑재됐다.

원일민 힐셔코리아 대표는 “IoT 시장이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솔루션 니즈가 발생되고 있다”며 “힐셔는 필드 장치와 엣지컴퓨팅,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다양한 net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확장 가능한 미래형 IoT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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