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통합 보안·관리 플랫폼 ‘누아지네트웍스 VNS’ 신버전 공개

김진수 / 기사승인 : 2019-01-14 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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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노키아가 단일 관리 인터페이스 기반의 통합 네트워크 관리 기능을 지원하는 SD-WAN 2.0 플랫폼 ‘누아지네트웍스 VNS(Virtualized Network Services)’의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공개된 버전은 데이터센터, 퍼블릭클라우드와 SaaS 등에서 IT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조율할 수 있는 서비스 아키텍처를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기본적인 연결 솔루션이 구축되거나 IT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플랫폼을 결합해야 하는 경쟁 솔루션과 달린 모든 네트워크 위에서 강력하고 일관된 기능을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누아지네트웍스 VNS 블록다이어그램

IDC가 발표한 SD-WAN 인프라 시장 전망에 따르면, 전세계 SD-WAN 시장은 지난 2017년 8억3300만달러 규모에서 40.4%의 연평균성장률을 이어가면서 2020년에는 45억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의 경우, 전세계 SD-WAN 시장이 전년대비 58% 가량 성장한 13억달러에 이른 것으로 보고서는 예측했다.


자동화·통합 플랫폼을 강점으로 앞세운 누아지 VNS는 유연한 다중 클라우드 기능과 업계 최고 수준의 빌트인 엔드투엔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뛰어난 민첩성과 다중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운영 지속성을 보장하면서 지점이나 클라우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점 또한 사측이 내세우는 강점이다.


최성남 노키아코리아 실장은 “누아지 VNS 최신 버전 출시를 바탕으로 노키아는 SD-WAN 2.0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서비스사업자와 기업 사용자들이 어떠한 제한도 없이 보다 민첩하고 자동화된 방식으로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갈수록 복잡해지는 통신 및 네트워크 환경에서 통합관리, 보안, 확장성까지 한꺼번에 구축할 수 있는 SD-WAN 2.0 시대에 동승할 수 있도록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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