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수제버거 ‘바푸리 프랭크버거’가 오픈 1년여만에 70호점 계약 돌파를 이뤄, 눈길을 끌고 있다.

‘바푸리 프랭크버거’는 미국 본토의 맛과 더불어 가성비를 중시하며 본사의 체계적인 관리 운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의정부 민락점 점주에게 바푸리 프랭크 버거를 운영하게 된 이유에 대해 알아봤다.

의정부 민락점 점주는 “지인이 오픈한 매장에 갔는데 점주와 눈 마주틸 시간도 없이 밀려오는 배달 전화와 매장손님을 보고 직접 발로 여러매장을 방문하고 운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밝혔다. 또한 “정직하고 청결한 음식으로 지역에서 소문난 맛집으로 가도록 하겠다”라고 의지를 덧붙였다. 

2월에도 의왕포일점, 부산연남점, 하남미사점이 오픈될 예정이며, 프랭크버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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