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시장 불안과 여러 가지 이유로 취업 대신 창업을 선택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사회초년생으로서, 장사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없다 보니 장사를 계획해도 운영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질 수 있다.

이럴수록 체계적이고 안정감을 주는 창업 지원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고기싸롱’은 창업자를 위한 차별화된 창업 지원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고기싸롱’은 창업문의 단계부터 상권분석 및 타당성 검토, 점포 가맹계약, 공사 및 교육, 오픈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6개의 체계적인 단계를 거친다. 

특히 현장 인테리어 공사 및 집기세팅 과정과 운영 시 서비스 교육이 이루어져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매장 오픈 후에도 본사 관계 파견 등으로 오픈지원과 사후관리를 제공해 운영 전반에 대해 지원한다.

‘고기싸롱’의 관계자는 “무한리필고기전문점의 특성상 사람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은 편인데, 최근 코로나19 사태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 준수 등에 따른 운영 제약이 발생된 시기에서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시기적으로 불안한 때일수록 브랜드가 가진 안정성이 중요한데,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기싸롱’만이 가진 프리미엄 무한리필고기전문점의 경쟁력을 통해 매장 오픈 전, 후로 창업자분들께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기싸롱’은 육즙을 품은 저온숙성육의 퀄리티를 갖춘 고기 외에도 매일 다른 특선메뉴를 구성해 매출 다각화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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