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기싸롱’의 가맹 F&Q 시스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고깃집 운영은 고기 손질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노동력도 많이 필요하고 어렵다는 선입견이 존재한다. 이에 대해 ‘고기싸롱’은 모든 원자재는 절단 및 숙성 후 원팩으로 납품되며 최소화된 부메뉴와 기타메뉴에 필요한 부자재 또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조리하고 관리할 수 있게 매뉴얼화 됐다고 답한다.     

기본적으로 무한리필 고기전문점은 남는 것이 없다는 속설과 관련해서도, ‘고기싸롱’은 속 시원한 답변을 내놓는다. 본사 노하우를 통한 경쟁력 있는 육류 원가율, 뷔페식 무한리필을 통한 인건비 절감, 매출대비 쉬운 운영을 통한 지출감소 등을 통해 순이익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한 빠른 투자금 회수로 가맹점주의 운영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또 무한리필고기전문점의 경우 매출이 적으면 남는 게 없을 것 같다는 인식에, 기존 무한리필 대비 원자재 비율이 낮고 숙성 후 원팩화된 물류시스템 덕분에 고정비가 감소해, 적은 매출에서도 충분히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고 전한다. 

이밖에 ‘고기싸롱’은 부담 없는 리모델링을 통한 성공 창업 방향도 제시 중이다. 무리하게 신규 공사만을 강행하지 않고 리모델링을 계획한 매장에 따라 비용 차이가 발생될 수 있지만, 가능한 기존 집기 등 모든 것을 활용한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안산 상록수점은 기존 매장에서 ‘고기싸롱’으로 리모델링 후 눈에 띄는 매출 실적과 운영 안정성을 구축한 곳이기도 하다. 

창업자가 실질적으로 궁금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고, 그만한 자신감과 운영 전략으로 명쾌한 해답을 내놓는 ‘고기싸롱’의 경쟁력은 예비 창업를 비롯해 업종변경 창업을 계획 중인 기존 자영업자들의 관심을 받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