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판매처와 홈쇼핑 등에서 흥행을 이어오고 있는 안마의자 브랜드 리쏘가 자사의 베스트셀러 모델 ‘LSE-30 야누스’를 새로이 업그레이드 후 출시했다.

리쏘 ‘LSE-30 야누스’는 온라인 시장 및 마트, 직매장에서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은 안마의자로 이번 2021년형 업그레이드 모델에는 내구성 강화와 사계절용 시트 탑재, 트렌디한 디자인 변경 등이 큰 축을 이뤘다.

2021년형 업그레이드 ‘LSE-30 야누스’는 기본 온열 기능 내장 등패드 외 추가로 통풍기능이 내장된 등패드를 증정하여 봄, 가을, 겨울에는 온열 기능이 가능한 기본 등패드로, 여름에도 바람이 나오는 통풍 등패드로 쾌적하게 마사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존에도 야누스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강력하고 입체적인 안마감과 특화된 듀얼 종아리 스크럽 마사지, 우수한 내구성, 디자인으로 연령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업그레이드에서는 기존 마사지 프로그램을 개선해 더 세밀하고 정교한 마사지가 가능해졌고, 내구성이 개선된 핵심 부품을 적용하였으며, 베이지와 브라운 톤의 모던한 디자인으로 색상의 변화를 주어 더욱 트렌디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쏘 안마의자 브랜드 관계자는 “사용자의 니즈가 다양해지고 점점 안마의자의 사용 연령대 폭도 넓어지고 있는 만큼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자사의 베스트셀러 모델인 ‘LSE-30 야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기능과 편의성, 디자인 측면 모두를 강화했다. 부모님을 위한 효도 선물로도,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가전으로도 손색없는 제품으로 재출시하게 됐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리쏘의 베스트 안마의자 ‘LSE-30 야누스’ 2021년형 모델은 리쏘 주식회사 홈페이지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공식 페이지를 통해서 공개되며 이후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도 선보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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