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비오비측은 롯데마트 베이비클렌저 1위 상품인 스노우버디 휘핑클렌저를 '스노우버디 베리세트'로 구성하여, 4월동안 롯데마트 전국매장에서 1,000세트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즐거운 목욕문화를 만들어가는 스노우버디의 대표상품인 스노우버디 휘핑클렌저는 16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이번 롯데마트 단독 구성에는 200ml 3종 (스트로베리, 워터멜론, 파우더) 와 300ml 3종 (블루베리, 그레이프, 오렌지) 중에서, 봄맞이 베리 2종 세트로 기획되었으며, 스트로베리와 블루베리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노우버디 휘핑클렌저 200ml 기본용량은 누들폼 타입으로, 300ml 대용량은 건타입으로 되어 있다.  

스노우버디 브랜드 기획자는 "봄을 맞이하여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클렌징에 신경이 쓰이는데 롯데마트 단독으로 진행되는 스노우버디 베리세트와 함께 신나게 놀고 깨끗하게 씻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 롯데마트 전체매장에는 스노우버디 기획세트, 베리세트가 판매중이며, 일부매장에는 스노우버디 휘핑클렌저, 내츄럴 클렌저, 선밀크, 마이365로션, 거품치약이 판매 중이이다.

롯데마트 외에도 전국 약 350여개 매장에 입점이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스노우버디 자사몰에서도 봄과 신학기를 맞이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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