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JLPT(일본어능력시험)이 오는 7월 3일로 예정된 가운데 YBM어학원 종로센터는 JLPT 합격 플랜을 제시하고 JLPT대비 일본어 수강 신규생과 재등록생을 대상으로 수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2년 JLPT(일본어능력시험) 제 1차 시험일은 7월 3일이다. JLPT는 일본 국내 및 해외에서 일본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을 대상으로 일본어능력을 측정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험이다.

이에 YBM어학원 종로센터의 대표강사인 ‘必합격보장반’의 이윤희, 박서연, 장미라 강사는 “시험에대비해 4월에는 한자, 어휘, 문법강화를, 5월에는 개념을 바탕으로 하는 문제풀이 및 취약과목 집중 공략을, 6월에는 문제 풀이로 응용력을 높이고, 모의고사로 실전감각을 익힐 것을 추천한다”며 “JLPT 시험까지 2개월 남짓 남은 기간의 활용에 따라 당락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YBM어학원 종로센터 김성곤강사는 JLPT 20년 강의 경험이 있는 베테랑 강사로 “4, 5월에는 역량강화 단계로 강사의 노하우가 그대로 들어있는 자체 교재로 핵심을 공략하고 6월에는 실전에 완벽하게 대비하도록 실제 시험과 동일한 난이도로 모의고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도쿄대학 대학원 문무과학성 장학생인 전종훈 강사 역시 “(JLPT 시험에 대비해서)4월에는 기초력을 완성하고 5~6월에는 최신 기출 및 예상문제 풀이로 영역별 고득점 비법을 전수하고 수강생에게만 제공되는 비공개 모의고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를 위해 YBM어학원 종로센터는 신규생과 재등록생을 위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새내기 대학생과 국가 유공자에게는 수강료 20%할인, 대학생과 불라방 등록생 그리고 전역장병에게는 10% 할인, 종로YBM JLPT 재등록생을 위해서는 ‘3,6,9할인’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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