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쇼핑 플랫폼 11번가에서 진행한 ‘블러썸 브랜드 탑 100’ 행사서 아시아 1위 글로벌 로봇 가전 전문 브랜드 에코백스의 ‘에코백스 X1 옴니 듀얼스테이션’ 물걸레 로봇청소기가 준비된 수량이 모두 판매되는 완판을 기록했다.

‘에코백스 X 옴니 듀얼스테이션’은 에코백스 최신 모델로 자동 먼지통 비움 기능과 걸레 세척 및 건조 기능이 모두 탑재된 프리미엄 물걸레 로봇청소기이며, 일반 인식 센서와 달리 차세대 밀폐형 구조의 dToF 센서와 고화질 인공지능 3D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어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실내 구조를 파악하며, 신속하고 최소한의 오차 거리로 완벽한 움직임의 청소를 진행한다.

또한 에코백스 X1 옴니의 흡입력은 정숙 모드부터 초강력 흡입 모드까지 총 4단계의 모드를 청소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으며, 구역별로도 흡입 정도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강력한 더불어 물걸레질은 일반 걸레 패드와 달리 회전식 듀얼 걸레질로 쉽게 지워지지 않는 커피 자국, 음식물 자국, 묵은 때까지 완벽하게 제거한다.

㈜여우미 한문호 대표는 “11번가 행사를 통한 ‘에코백스 X1 옴니’ 완판 기록 달성에 감사드리며, X1 옴니는 내장된 카메라와 마이크를 통해 실시간 실내 감시, 음성 비서 모드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인 로봇청소기이다. 이에 더해 전국망 A/S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IT비즈뉴스(ITBiz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