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마케팅 전문 기업 이공일컴퍼니(201컴퍼니, 대표 유순광)가 디자인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부가 인정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주관하는 기업부설연구소로서 중소기업에 허용되는 자격 기준에 맞는 인적 요건과 물적 요건을 적절하게 확보해야 하는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갖추고, 그에 상응하는 전문 인력과 독립된 연구 공간 및 시설이 함께 설비가 되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이공일컴퍼니(201컴퍼니)는 이번 디자인 연구소 설립과 인증을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기술력을 강화하여 끊임없이 변하는 시장과 마케팅 트렌드의 중심에서 정확하고 뛰어난 마케팅 포지셔닝을 제안하여 경쟁력 있는 브랜드의 가치를 제공해드리겠다고 전했다.

또한 “마케팅은 작은 디테일에서 시작한다’는 이공일컴퍼니(201컴퍼니)의 이념에 따라 복합적인 분석을 통해 여러 가지 가능성을 찾으며 사소하게 놓칠 수 있는 모든 부분까지 고려하여 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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