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야놀자의 어프로치 연습기 ‘헤라디야’가 최근 ‘Shenzhen SSH Trading’과 중국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미래야놀자는 ‘Shenzhen SSH Trading’에 헤라디야를 공급하고, Shenzhen SSH Trading은 제품을 중국에 유통하기로 했다.

가정용 어프로치 연습기 헤라디야를 개발한 ㈜미래야놀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전역의 셀 수없이 많은 골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중국 수출을 대폭 늘린다는 계획이다.  

헤라디야는 기존에 선보였던 수많은 골프연습기들의 단점들을 보완한 제품이며 꾸준한 연습을 통해 실제 필드위에서 숏게임 실력 향상이 가능하다. 또한 한국프로골퍼협회에 우수한 제품 효과를 인정받아 ‘KPGA 공식 숏게임 연습기’로 인증받고 파트너십을 체결하였다.

㈜미래야놀자 관계자는 “이번 중국 총판 협약을 통해 국내를 넘어 중국 내 브랜드 인지도 확립 및 매출 확대를 기대한다. 중국뿐만 아니라 계약이 체결된 미국 총판에도 전력을 기울여 헤라디야 수출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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