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바빌리안테이블’은 모바일 쿠폰 전문 공급사 기프트레터(대표이사 석봉상)와 함께 모바일상품권 서비스를 출시했다.

바빌리안테이블은 촬영장 세트에 와있는 듯한 느낌의 고급스럽고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장점으로 영화 같은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 좋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실내는 각각의 테마로 분리된 다양한 인테리어를 감상할 수 있다. 주요 메뉴로는 다양한 소스로 3일간 숙성시킨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최상급 등심을 트러플 솔트와 곁들인 등심 스테이크, 전복내장 크림소스, 전복만두와 체다치즈를 품은 미트볼 등 여러가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파케리 등이 있다.

2월 현재 한달 동안의 메뉴 개편작업을 완료한 새로운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여러 SNS에 방문후기를 키워드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디저트 판나코타 1개씩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기프트레터 석봉상 대표이사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상품 금액권을 런칭했다. 모바일 금액권은 현장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하고, 남은 잔액도 별도의 관리없이 언제든 재방문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장점이다. 그리고 판매채널을 다각도로 확대해 브랜드 이미지 상승과 매장 매출 상승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기프트레터는 이번 모바일 쿠폰 출시를 기념해 자사 비즈몰 기프트엔(gift-n)에서 10%할인과 샐러드(22,000원 상당)를 제공하는 더블혜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