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꼬마김밥 프랜차이즈 (주)와이비에프의 ‘선비꼬마김밥이 지난 21일, 21년, 22년에 이어 ‘2023 빅데이터로 분석한 상위 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

맥세스컨설팅과 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이 주관한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9,820개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상위 3%, 300개의 브랜드를 선정하며 평가 방법은 브랜드 생산성, 성장성, 안정성, 노하우 집약도, 본사 및 가맹점 수익성 등을 평가해 지표별 가중치를 부여한다. 또 가맹본부의 사회적 책임과 정성적 지표를 적용해 외식, 서비스, 도소매 등 업종별 우수 브랜드를 도출한다.

이번 평가에서 선비꼬마김밥은 안정성과 수익성에서의 높은 지표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선정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분식 브랜드에서는 최고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이날 ‘농축산물·외식프랜차이즈 판로개척 우수기업 상’도 함께 받아 농축수산물의 판로개척에 앞장서 지자체와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선비꼬마김밥은 2011년 대전 본점 오픈 후 2017년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원조 꼬마김밥 전문 브랜드이며 업계 최초 200호점을 돌파하여 관련 전국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최근 210호점을 계약하였다.

박영복 (주)와이비에프 대표는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수상함에 따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기업 비전에 맞춰 가맹점주와 상생하는 정책으로 브랜드를 발전시키겠다.”며 “나아가 지역 양질의 농산물을 판로 개발과 유통을 개척하고 고객에게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하는 사회공헌의 의미로서의 노력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선비꼬마김밥은 가맹점 매출 증대를 최우선으로 가맹점별 수퍼바이저가 매칭이 되어 전문FC 수퍼바이징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 매출 성과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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