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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치안·지역경제 활성화 관심 유도 ‘청소년 영상단’ 발대식 개최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SK브로드밴드(SKB)가 서울·인천경찰청, 연세대학교와 함께 ‘청소년 영상단’ 발대식을 갖고 지역사회 내 치안 및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SK브로드밴드는 16일 서울지방경찰청 대강당과 인천지방경찰청 대강당에서 각각 ‘청소년 영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출범하는 청소년 영상단은 지역 중고등학생과 연세대 학생, 경찰 등 총 700여명 규모로 구성됐다. 발대식은 서울지역과 인천지역에서 각각 진행됐다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발대 선포와 그룹별 대면식, 워크샵 등을 통해 참가의지를 다졌다. 이들은 11월에 열리는 영상제를 포함해 약 7개월간 서울, 인천지역에서 각각 영상단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사진은 16일 열린 청소년 영상단 발대식 현장 [사진=SK브로드밴드]

발대식 이후 서울지역에서는 5월30일 영상단을 대상으로 영상제작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인천지역에서는 이달 말까지 지역경찰서 현장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달 9일부터 이틀 간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영상단 캠프를 열고 1차 영상제작, 중간 평가회, 2차 영상제작, 영상제 등의 순서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회사 측은 영상단이 제작한 우수작품을 B tv와 옥수수,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VOD로 선보일 예정이다. 경찰은 영상단에 영상 소재 제공과 탐방프로그램 멘토로 활동하게 된다. 연세대학교는 대학생 멘토단과 영상단으로 참여한다.

이재호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주제 하에 기업, 경찰, 학교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가 힘을 합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이번 사업이 모범사례로 자리 잡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선 기자  desk1@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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