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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심전도·심박수 모니터링 솔루션 개발·평가키트 발표

[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맥심인터그레이티드가 바이탈 신호 데이터(raw data)를 추출하도록 지원하는 ‘맥스-헬스-밴드(MAX-HEALTH-BAND)’와 임상 검사 수준의 심전도(ECG), 심박수를 모니터링하는 ‘맥스-ECG-모니터(MAX-ECG-MONITOR)’를 출시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 설계를 위한 제품으로 의료용 습식 전극 패치, 피트니스용 가슴 스트랩 2개 타입으로 공급된다.

심장 박동과 상태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 개발·평가 플랫폼으로 최적화된 광학식 맥박 산소농도 측정기(pulse-oximeter)와 MAX86140 심박 센서와 MAX20303 웨어러블 전력 관리 솔루션과 동작 보정 알고리즘을 포함하고 있다.

ECG와 심박 신호를 모니터링하는 MAX30003 초저전력 아날로그 프론트 엔드(AFE)를 탑재한 점도 특징이다.

맥스-헬스-밴드 추적기는 제품 구현과 시제품 제작에 걸리는 설계 기간 단축을 지원하며 집접회로(IC) 수준에서 일반 시스템 수준의 성능을 제공한다. AFE, 전력관리IC(PMIC)를 평가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추적기는 광혈류측정기(PPG) 신호 기반의 동작 보정 알고리즘을 지원한다. 개발자가 알고리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알고리즘 출력과 원본 데이터를 제공한다. 제공되는 알고리즘 출력 데이터는 심박수, 심박변이(HRV), 걸음 수, 활동 유형 등이다.

맥스 ECG 모니터 평가·개발 플랫폼은 개발자가 자신의 피트니스 및 의료 ECG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알고리즘을 실행하도록 지원한다. 무브센스(Movesense) 에코시스템을 바탕으로 다양한 ECG 기반 응용 분야에 필요한 앱 개발을 위해 개방형API를 사용한다.

앤드류 베이커(Andrew Baker) 맥심인터그레이티드 인더스트리·헬스케어 사업부 전무는 “즉시 사용 가능한 최종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덕분에 소프트웨어 기업과 스타트업은 제품 출시 기간을 상당히 단축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이 자체 알고리즘이나 맥심 알고리즘을 활용해 심박수-활동 모니터를 자체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김진수 기자  embe@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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