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ICT)과 경제(Business) 트렌드를 조망하는 IT비즈뉴스(ITBizNews)가 경쟁력을 갖춘 국내 강소벤처기업·스타트업을 찾습니다.

2016년 12월 6일 창간한 IT비즈뉴스는 기존의 매체와는 조금 다른 관점으로 기술-경제시장을 주시하고 있으며 일반 온라인독자, 소프트웨어(SW)/하드웨어(HW) 시스템 설계자와 같은 전문분야에서 활약 중인 엔지니어 독자를 위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2017년 구글(Google), 줌인터넷(Zum)과 제휴를 체결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왔던 IT비즈뉴스는 올해 상반기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의 2019년 상반기 평가에 통과하면서 네이버(Naver)/다음(Daum) 포털사이트와의 제휴를 체결하고 이달부터 기사를 송출하고 있습니다.

“내달 6일 창간 3주년을 맞이하는 IT비즈뉴스(ITBizNews)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강소 벤처·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소개하고자 합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부문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소프트웨어(SW), 반도체설계, 자율주행, 모빌리티/이동성서비스(MaaS/TaaS), e커머스/핀테크/블록체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p) 등 미래 산업계를 선도할 다양한 부문에서 자체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스타트업을 발굴, 취재보도하고자 합니다.

“IT비즈뉴스는 기사를 전재로 협찬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미래 산업계의 혁신을 견인할 강소기업·스타트업을 발굴-취재-보도하면서 관련 생태계 확장, 정부·업계에서 시급한 변화가 요구되는 다양한 이슈를 공론화하면서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소개하고자 하는 강소기업, 관련 시장에서의 이슈와 제언 등 제보하고자 하는 내용을 이메일[taewoo@itbiznews.com]로 보내주시면, 내부 검토를 거쳐 대한민국 어디든 IT비즈뉴스가 찾아가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IT비즈뉴스(ITBizNews) 발행인 겸 편집인 최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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