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즈뉴스 김민주 기자] 플래그십이란 과거 함대를 지휘하는 사령관의 깃발을 꽂아 놓은 군함을 지칭하는 단어로 사용됐다. 근래에는 각 브랜드가 내놓는 최고급 제품들을 뜻하게 되었는데, 새로운 기능이나 성능 등을 알려 기업의 마케팅을 담당하는 제품인 만큼 모두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주로 카메라나 스마트폰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현재 스마트폰 제조회사는 플래그십 모델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10, 갤럭시 노트를 판매하고 있으며, LG V50S모델을 내놓아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이 출고가 인하와 공시지원금 확대를 적용해 눈길을 끈다.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아이폰7 128GB, LG Q9, 갤럭시A30, 갤럭시A40, 갤럭시 S9은 모두 100% 할인율을 적용 받아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다. LG V40 모델과 G8 ThinQ는 가입유형(번호이동, 기기변경)을 제외하고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다. 특히 G8 모델을 구입할 경우에는 벨킨 고급 무선충전기와 필름, 케이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갤럭시노트8 256기가는 7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갤럭시S10E 모델과 갤럭시S9 플러스 모델은 9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더불어 갤럭시노트9 128기가 모델은 10만원대, 512기가 모델은 20만원대에 구입이가능하다.

아이폰X는 4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아이폰11과 아이폰11 PRO를 구매할 시에는 에어팟 2세대를 증정하고 있다.

아이폰11 시리즈 인기에 일부 인기 색상은 품절 현상을 겪을 정도로 품절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연일 물량 공급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삼성 갤럭시S10 가격은 3만원대까지 떨어진 재고정리를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IT비즈뉴스(ITBiz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