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즈뉴스 김민주 기자] 내년 2월 중순께 공개 예정인 삼성전자의 갤럭시S11은 국내를 비롯한 순차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5G 스마트폰용 스냅드래곤 865 플랫폼이 탑재될 전망이다. 6.4인치, 6.7인치, 6.9인치 3가지 화면 크기와 6.4인치와 6.7인치 모델은 LTE·5G 지원하며 6.9인치 모델은 5G 지원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며 5가지로 모델로 모두 커브드 엣지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내년 출시 예정인 삼성 갤럭시S11 기종에 관한 다양한 보도가 쏟아지고 있으며 이달 초 삼성전자는 유럽특허청에 스페이스 줌 상표를 출원하기도 했다. 올해 5G 가입자 500만 명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애플의 아이폰11 시리즈는 LTE 모델로 출시되어 화제이다. 사전예약 첫 개통일 전작보다 많은 14만 대를 개통했다.

아이폰11 시리즈는 일반, 광각, 망원을 지원하는 카메라가 탑재되어 넓은 범위로 사진 촬영이 유용하게 개선되고 A13 바이오닉 CPU를 탑재하여 기존 아이폰에 비하여 성능이 크게 향상된 성능을 자랑한다.

아이폰11, 프로, 프로 맥스 모델로 전작보다 최대 5시간 더 오래 사용 가능한 배터리 용량과 카메라 기능이 크게 개선되어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

공동구매 커뮤니티 '공짜버스폰' 에서는 인기 모델 갤럭시S10, 노트9, LG G8 ThinQ, V40, 제품을 최저 할부 0원으로 할인 공동구매를 진행하여 최대 보조금을 지원하는 동시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소비자가 제품을 수령받고 개통을 진행하여 온라인 구매의 단점을 보완하였다.

다양한 4G LTE 기종의 재고 정리가 시작되어 할인행사 인기 기종으로 카페 회원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모델은 갤럭시S10, 노트9, 노트8, LG G8, V40 등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스펙의 스마트폰으로 공시 지원금과 판매자의 보조금까지 지원받을 경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올 한해 인기가 높았던 갤럭시S10 기종은 최저 3만 원대 가격으로 공동구매가 진행 중이며 카페에서 회원들에게 인기가 높은 공동구매는 갤럭시S10, 노트9, 노트8, V40, G8, 아이폰8 등 최저 0원으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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