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브랜드 ‘할머니가래떡볶이’가 신메뉴 짬뽕떡볶이, 짬뽕우동볶이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할머니가래떡볶이가 2024년 처음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메인 메뉴로, 타 브랜드에서 보기 힘든 이색적인 맛, 매콤한 소스와 함께 느껴지는 불맛이 특징이다.

업체 측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여 배달의민족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한편, 할머니가래떡볶이는 가래떡떡볶이라는 차별화된 아이템과 소비자들 니즈를 만족시키는 메뉴들을 통해 떡볶이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한 전속모델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TV PPL 등 굵직한 마케팅 활동 등도 예정되어 있어 브랜드 인지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전문 SV가 밀착 관리하는 운영 방식과 간편한 조리 방식 등 초보자도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본사 시스템이 구축된 것이 특장점이다.

더불어 1인운영, 여성창업, 소자본창업 등 부담이 적어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에 할머니가래떡볶이는 현재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가맹비 면제 ▲로열티 면제 ▲무료 상권분석 및 점포개발 ▲배달플랫폼, 네이버플레이스 등 무료 등록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할머니가래떡볶이 관계자는 “끊임없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려 노력하는 할머니가래떡볶이는 요식업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처음 창업을 시작하는 예비 점주도 어려움 없이 오픈부터 운영까지 잘 해낼 수 있도록 상권분석부터 시작하여 전반적인 가맹점 운영 노하우까지 본사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가맹사업 1년 만에 120호점을 달성하였으며 현재도 꾸준한 신규매장 오픈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할머니가래떡볶이의 자세한 창업혜택은 공식 홈페이지나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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