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볶음탕 전문점 보끔당에서 울산지역에 첫 가맹점으로 울산디자인 거리 인근에 울산삼산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보끔당에서는 닭볶음탕뿐만 아니라 찜닭, 점심특선(뚝배기닭볶음탕),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판매하고 있으며, 압력솥 신속조리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인근 직장인들의 한 끼 식사로 큰 호응을 얻고있다.
 
보끔당 울산삼산점에서는 3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일주일간 음료와 주류를 1,000원에 판매하는 오픈주류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끔당 개설 담당자는 “저희 보끔당은 서울, 경기, 충정 지역 외 울산까지 전국에 걸쳐 가맹점개설을 검토 중이며, 매장 하나하나 면밀하게 검토 후 오픈준비부터 오픈 이후까지 밀착관리를 통해 안정적으로 가맹점을 확대해 나가고있다”며 브랜드 확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저작권자 © IT비즈뉴스(ITBiz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