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맹점 150호점을 돌파한 고기집 창업 브랜드 ‘삼산회관’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에 진해남문점을 신규 오픈했다.

삼산회관은 SBS ‘미운우리새끼’ ‘런닝맨’ 등 주요방송 편성 시간대에 이수지 CF 광고 영상을 송출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고깃집 프랜차이즈로 비법양념에 100일 숙성한 국내산 김치, 150시간 저온숙성한 한돈을 사용한 삼산 김치찌개와 돼지김치구이를 대표 메뉴로 하는 김치요리 전문점이다.

삼산회관 김태원 상무는 “3월부터 시작한 SBS TV광고로 이수지 CF영상을 송출하면서 삼산회관 브랜드를 인지하고, 더 많은 분들이 매장을 방문해주시면서 광고 송출의 효과를 체험하고 있다. 본사에서 매월 광고 송출 비용을 전액 부담하고 있는 만큼 마케팅에 대한 성과로 삼산회관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김치요리 전문점으로 거듭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산회관은 오는 3월 29일 (금) 오후 2시에 창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설명회에 참석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가맹비 300만원을 전격 면제해주는 창업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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