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손건설이 시공 중인 ‘한영IT타워 구로 지식산업센터’가 더블 역세권과 인접한 생활인프라를 기반으로 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7일 전했다.
‘한영IT타워 구로 지식산업센터’는 교통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및 기업 운영을 위한 최신 시설 등을 갖춘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다.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일원에 지하4층 ~ 지상11층, 연면적 17,449.42㎡, 지식산업센터 총 121호실, 근린생활시설 10호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밖에도 상가시설, 루프탑 정원, 스마트 에코설계, 100% 자주식 주차 등 다양한 옵션을 갖췄다.
‘한영IT타워 구로 지식산업센터’는 구로역과 구일역 더블 역세권에 위치하며 경인로와 서부간선도로로 접근할 수 있으며 NC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안양천 수변공원, 고척돔 등 생활인프라가 인접해있다. 또한 노후 상가와 공장 등 이주 수요로 약 6,000여개의 기업 흡수가 가능한 배후수요가 있으며 GTX-B(예정), CJ영등포공장 개발 등 호재가 기대되고 있다.
금융지원과 세제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총 분양가의 70~80% 융자 혜택이 있으며, 초기 부담 완화를 위해 계약금의 10%, 입주 시까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금리안심보장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잔금 완납 및 소유권 이전 완료 후 담보대출금액에 대한 연 3.8% 초과 금리 중 최대 1%까지를 1년간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한영IT타워 관계자는 “구로역 일대의 새로운 기준이자 마지막 기회인 지식산업센터라고 여겨지는 만큼 최신 시설과 역세권 및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으며 이에 못지 않게 탄탄한 세제지원 혜택으로 인해 분양 인기가 뜨겁다”고 밝혔다.
‘한영IT타워 구로 지식산업센터’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혹은 전화번호로 가능하며 분양 홍보관도 운영되고 있어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