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체험하고 개통까지 원스톱 서비스 실시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LG전자가 백화점에서도 LG G6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마케팅을 실시한다.

LG전자는 5월7일까지 전국 16개 백화점 가전매장에 순차적으로 LG G6 체험존을 설치, 운영한다. 특히 체험해 보고 구입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백화점 현장에서 상담부터 이동통신사 개통까지 바로 이뤄질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전자 직원이 백화점 체험존을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한 손으로 다루기 쉬운 크기와 그립감을 유지하면서 화면은 키운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LG전자는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백화점 방문 고객들이 ▲최적의 그립감을 유지하면서 화면은 키운 18:9 화면비의 5.7인치 풀비전 디스플레이 ▲더욱 진화된 광각 듀얼 카메라와 쿼드 DAC ▲완성도 높은 디자인 등 LG G6만의 장점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특히 국제 기준보다 높은 검증을 거친 배터리 안전성과 군 작전을 수행하기에도 충분한 내구성 등 LG G6의 뛰어난 품질을 강조할 계획이다.

LG G6는 낙하는 물론 고온 및 저온, 습도, 열충격, 염수분무까지 총 14개에 달하는 테스트를 '통과(Pass)'해 미국 국방부에서 인정하는 군사 표준 규격 'MIL-STD 810G'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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