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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즈랩, 딥 러닝 문서분류 엔진(XDC) 개발…상용화 나선다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마인즈랩이 텍스트를 주제별로 자동으로 분류하고 결과치에 대한 이유까지 제시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딥 러닝 문서분류기 엔진(eXplainable Document Classifier, XDC)를 개발·상용화에 나선다. 

회사 측은 XDC는 AI의 맹점으로 지적돼 온 블랙박스 문제를 일부 해결한 ‘설명할 수 있는 인공지능’으로 향후 텍스트 분석이 필요한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XDC 엔진 데모 화면

XDC는 제공된 텍스트의 맥락을 이해한 다음 각 단어와 문장이 전체 주제를 판단하는데 얼마나 영향을 끼쳤는지 판단한다. 마인즈랩 설명에 따르면 직접 개발한 XDC 기술은 자체 테스트 결과 뉴스 자동 분류 시 정답률이 97%에 이른다.

사용자는 XDC가 실제로 주제를 판단하는 데 가장 높은 영향을 준 문장과 단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텍스트 상의 모든 문장과 단어가 전체 맥락과 얼마나 연관이 있는지도 개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분류 카테고리 개수에 제한이 없는 점, 분량과 관계없이 장문 텍스트도 처리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유태준 마인즈랩 대표는 “XDC 분석 결과와 근거를 토대로 텍스트 내용을 정확하게 요약하는 언어 지능 엔진을 비롯해 이미지 문서·영상 분석이 가능한 시각 지능, 딥 러닝 기반 음성합성(TTS) 등 다양한 AI 엔진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최태우 기자  taewoo@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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