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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 피너클 '디날리-MC' IP 기반 HDR 감시솔루션 발표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온세미컨덕터가 HDR 이미지신호프로세서(ISP)와 HDR 비디오 솔루션 개발사인 ‘피너클이미징시스템즈(Pinnacle Imaging Systems)’와 공동으로 개발한 초당 1080p/30프레임 출력으로 고대비 장면(120dB)을 캡처할 수 있는 새로운 HDR 비디오 감시 솔루션을 공개했다.

자일링스의 징크(Zynq) 7030 SoC를 탑재했으며 고대비 장면의 하이라이트와 그림자 디테일 캡처에 필요한 요건을 충족하며 광범위한 동적 범위(Dynamic Range)를 제공한다. 

디날리(Denali)-MC HDR ISP IP코어 블록다이어그램

피너클이미징의 디날리(Denali)-MC HDR ISP IP코어는 자일링스 기술에서 실행되도록 포팅됐으며 온세미의 AR0239 CMOS 이미지 센서와 결합해 센서 고유의 3 노출 HDR 기능을 구현한다. 자일링스 하드웨어 SoC 아키텍처를 활용해 타 SoC/ASIC 기반 ISP 개발에 드는 비용과 시간의 일부만 들여 AR0239를 지원하는 맞춤형 센서 인터페이스를 개발이 가능하다.

디날리-MC의 고급 움직임 보정(motion compensation) 알고리즘은 다중 노출 HDR 캡처와 관련된 동작 음영을 최소화하고 피너클의 로컬 적응형 톤 매핑 알고리즘은 고대비 장면의 색상과 톤 그라이데이션을 재현하는데 사용된다.

알프레드 지(Alfred Zee) 피너클이미징시스템 CEO는 “온세미컨덕터는 기술 파트너로 이 프로젝트를 실현하는데 중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핵심적 역할을 했다”며 “AR0239 센서가 가진 높은 동적 범위 기능에 자일링스 징크 SoC와 결합해 울트라 HDR 감시 플랫폼에 이상적인 기반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지안루카 콜리(Gianluca Colli) 온세미컨덕터 지능형 센서 그룹 소비자 솔루션 사업부 총괄은  “프로그래밍 가능한 자일링스 하드웨어 SoC 아키텍처의 유연성은 피너클이 시장에 새로운 3 노출 센서를 최초로 선보일 수 있는 역량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크리스토프 프릿츠(Christoph Fritsch) 자일링스 산업용 IoT 과학·의료 사업부 수석 디렉터는 “우리는 여러 업체의 ISP를 평가한다. 디날리-MC ISP는 탁월한 이미지 품질과 HDR 톤 매핑 결과를 보여줬다. 우리는 자일링스 기반 피너클을 사용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태우 기자  taewoo@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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