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즈뉴스 김민주 기자] 전주를 비롯해 전북지역의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틀리에 전주 웨딩박람회가 1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약 2일간 전주 웨딩명품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아틀리에 전주 웨딩박람회에서는 명품 웨딩드레스를 마음껏 피팅을 할 수 있는 기회와 최근 강남과 청담에서 유명한 명품 수입 드레스를 50%의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북 최대규모의 더메이 호텔을 비롯해 그랜드힐스턴, 엔타워, 아름다운 웨딩홀, 오페리스, 노블레스, 웨딩의 전당, 웨딩팰리스, 라온 등 전주, 익산, 군산에서 웨딩홀 식대 할인 및 대관료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다양한 전주 웨딩 스튜디오들을 비교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 웨딩촬영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앨범&액자 업그레드 혜택도 받아 볼 수 있다.

이어 전주 허니문 최대 150만 원 할인 혜택과 다낭, 보라카이 무료숙박권 증정 및 전주 예복 최대 20만 원 할인, 전주예물 최대 30% 할인 등 다양한 혜택들과 함께 전주 혼수가전도 최저가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웨딩초대전을 신청한 전원에게 스타벅스 커피음료권과 디퓨져, 여행캐리어 등을 증정하며 사전 신청 및 더 자세한 혜택과 참여 업체의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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