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즈뉴스 김민주 기자] 74년의 노하우를 가진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현대홈쇼핑 런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대홈쇼핑 런칭 방송은 신제품 손마사지기 코지팜(CMG-380)과 젤리팜(CMG-360) 첫 런칭 기념으로 2019년 단 한번만 진행하는 방송이며, 오는 22일(일) 오전 6시00분부터 6시50분까지 50분간 진행한다.

또한, 첫 런칭 기념 혜택으로 방송 중에만 ‘무이자 12개월 혜택’과 ‘1+1 세트상품’ 구매가 가능하며, 크리스마스 전 배송이 가능하다.

코지마 신제품 손마사지기 코지팜(CMG-380)과 젤리팜(CMG-360)은 12월 출시된 코지마 신상품으로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원하는 마사지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3가지 자동코스와 2단계 강도 조절을 통해, 사용자의 컨디션에 따라 맞춤형 마사지를 선사하며, 손바닥과 손등의 온열기능를 통해 마사지 효과를 높여주고, 무선 충전식으로 선을 연결하는 번거로움과 장소 제약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손 마사지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손가락 마디마디 마사지가 가능한 손가락 분리형 마사지를 선사하며, 1400개의 지압돌기가 손과 손가락을 지압하는 방식으로 마사지를 선사한다.

이 외 편의 기능으로 15분뒤 자동 종료되는 타이머 기능과 손을 감지해야 작동되는 스마트한 자동감지센서, 위급한 상황에서 에어를 뺄 수 있는 안전한 세이프티 기능 등 다양한 성능과 스마트기능 및 안전 기능도 갖춘 손마사지기이다.

코지마 관계자는 "코지마의 신제품 손마사지기를 처음으로 홈쇼핑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에게 선물할 제품을 찾고 있다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라"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코지마샵에서 확인 가능하며, 제품에 대한 홈쇼핑 방송일정은 코지마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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